네모의 책 - 자기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네모의 여행 네모의 여행 시리즈 3
니콜 바샤랑 외 지음, 도미니크 시모네 지음, 박창화 옮김 / 사계절 / 200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두께부터가 장난이 아닌 책이었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서 나는 날을 새가면서 읽었따. 하지만 읽으면서 느낀 거라면...작가가 얼마나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사전 조사를 많이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여러 분야의 역사에 대해 자세하게 나열 해 놓았따. 보고 나서 우와~~ 하면서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자료 조사를 한 뒤에 쓰여진 책 같았다. 두께가 엄청난 만큼 보고 난 뒤에 머릿속에 남는 것도 많은 책... 보고나서 절대로 후회 안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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