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밀레니엄 북스 56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박진환 옮김 / 신원문화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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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엔 그냥 무작정 제목이 좋아서 동경했었다 이제서야 완독했다 니체에 빠져든다 이책이 내게는 성경처럼 느껴진다 니체도 혹시 성경을 염두해 두고 써내려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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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2
헤르만 헤세 지음, 한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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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을 아프게했던책..날 언제나 예민하고 날카롭게했다 또한 언제나 자살을 꿈꾸게 했다.내가 제일 좋아했으면서 내게는 제일 위험했던책..14살에 읽고 3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 보지만 여전히 위험한 생각에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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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1
헤르만 헤세 지음, 안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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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 나를 지배했던 데미안 어른이 된후 다시 읽어본다.그때와는 사뭇다르다.하지만 여전히 내게는 최고의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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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인 조르바 청목정선세계문학 74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김종철 옮김 / 청목(청목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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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지?너무 솔직해서 무섭다.조르바는 짐승이다.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생각하는 짐승..너무 솔직해 존경심마저 생긴다.닮고 싶다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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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챈, 커튼 뒤의 비밀 세계추리베스트 19
얼 데어 비거스 지음, 김문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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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지만 너무 찰리챈에만 매달린다.찰리챈 혼자 풀어내고 결론내고 다른 등장인물은 그냥 병풍..차근차근 추리하는게 아니라 혼자서만 너무 결론을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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