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2
헤르만 헤세 지음, 한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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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을 아프게했던책..날 언제나 예민하고 날카롭게했다 또한 언제나 자살을 꿈꾸게 했다.내가 제일 좋아했으면서 내게는 제일 위험했던책..14살에 읽고 3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 보지만 여전히 위험한 생각에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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