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밀레니엄 북스 56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박진환 옮김 / 신원문화사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어린시절엔 그냥 무작정 제목이 좋아서 동경했었다 이제서야 완독했다 니체에 빠져든다 이책이 내게는 성경처럼 느껴진다 니체도 혹시 성경을 염두해 두고 써내려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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