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는 분노와 미움보다는 애정과 배려에 더 가까운 것이기 때문이다.

편지를 받는 일은 사랑받는 일이고 편지를 쓰는 일은 사랑하는 일”이라고 썼다.

-알라딘 eBook <태도의 말들> (엄지혜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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