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 아이들 문원아이 12
김용훈 지음, 임향한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아직 한번도 가지못한 남해라서 그런가?? 책속에 표현된 남해의 모습이 너무 멋져보인다.

 

관매도는 우리나라 남해안에 있는 아주 작은섬

그리고 그곳 초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다섯명이 무인도를 탐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도시아이들에겐 너무나 멀고 먼 모험이라 아쉽기만 하다.

 

요즘 부각되는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데는 조금 부족한듯 보이지만

관매도 아이들의 가슴속엔 꿈을 꿀수 있는 병풍도가 남아 있으리라 생각하니

부럽기도 하고 내 아이들에게도 어른이 되어서도 꿈꿀수 있는

그 무엇을 만들어주고픈 마음이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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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나도 우주를 헤엄칠 거야 좋은책 두두 21
이혜용 지음, 김진화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개정판이 새로 나왔군요^;;

 

학습에 치이기도 하고 인스턴트 시대 이다보니 아이들에게 좋은시집 구입해주기가 참 쉽지 않은터에 따뜻함과 감성이 느껴지는 좋은시집을 발견했어요

 아이들에게 좋은시를 들려주고 싶고 좋은 심성을 물려주고 싶었는데...^^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맞아맞아 연발한다~

 

새벽바람에 감기드신 아저씨

흥흥 코를 풀며 "에이 ,고약한 바람" 하신다.

 

지나던 바람이 마침 듣고는

"쳇,두고보자" 입을 삐죽댄다..중략

 

나를 둘러싼 모든자연이 나의 정원이라는 저자의 말에서

 

우리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전해주고픈 마음이 느껴져

정감이 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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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 반에 멈춘 시계 - 문원 아이 시리즈 13
강정규 지음 / 도서출판 문원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서둘다 자빠지면 너만 다쳐, 암만늦게 가두 네 몫은 거기 있능겨

앞서 간 애들이 다 골라간것 같어두

남은 네몫이 의외루 실속 있을수 있능겨"

 

책을 읽다 보면 본문중에 이런말이 나온다..

 

지금 우리는 뭐든 빨리빨리 초스피드 시대에 살고 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잊지말아야 될 일들도 초스피드에 묻혀 

점점 감정없는 메마름으로 덮여가고 있기도 하다.

 

훗날 이 아이들이 자라서 과연 기억할수 있는일들이 몇가지나 될까?

온동네 잔칫날처럼 흥겹고 신났던 운동회는 학년별 소규모 운동회로 바껴가고

흙바람 날리던 운동장서 넘어져 무릎팍에 피묻혀 엉엉울던 추억은 

인조잔디로 깔리고

 

소풍날 함께모여 니꺼네꺼 없이 주고받고햇던 도시락먹는 풍경은

1인용돗자리깔고 내꺼만 먹고 돌아오는 모습이 되었다..

 

세상이 정말 많이 변했다.

자식을 두어봐야 부모마음 안다라는 말처럼

이책이 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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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북이 가방 안에 토끼발 문원아이 저학년문고 9
최인영 글, 김혜진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얼굴은 까무잡잡 마음은 천사표 가끔은 의젓하고

아니 그보다 더 실수를 많이 하는 깜북이~

 

공부잘하고 멋지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선 인기 울트라 캡숑 짱이다^^

 

학교에서 조금이라도 늦게 올라치면

엄마는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는 학교에서 뭐하다가 왔냐며 소리 치신다.

 

뭐든지 다 아는 엄마라고 생각하지만

 

깜북이는 내 사정은 정말 엄마가 모른다며 툴툴거리고^^

 

야채파는 할머니한테 인사도 해야되고

골목길에 사진관에 걸린 가족사진 아는척도 해야되고

동네강아지에게도 반갑게 인사 해야되는데

 

엄마는 정말 너무 모른다

 

깜북이 학교가 절대 엎어지면 코 닿을데가 아닌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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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시인 자파는 정말 행복해 문원아이 저학년문고 14
카타리나 발크스 글.그림, 황애경 옮김 / 도서출판 문원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아무도 나한테 바보라 할수없어

 

나는 아주 똑똑한 당나귀야!!!

 

자파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괜히 웃음이 나온다

복잡한 세상에 이리 단순하게 아니 아주 작은 사소함에서

스스로 행복감을 찾을수 있으니 말이다.

 

모두들 자파를 바보라며 놀려먹기 좋아하지만

자파는 그소리가 듣기 싫어 스스로 바보가 아닌 똑똑함을 증명해보이고 싶어한다 

그 엉뚱 순수한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도 모르고^^

 

순수함속에서 더 빛나보이는 자파의 엉뚱함과

똑똑함을 엉뚱하게 증명해보이는 모습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자파가

너무 귀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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