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과함께어린이입니다.

 

얼마 전 '예스24 어린이 독서 도우미 클럽'에서 저희 책과함께어린이에 다녀 가셨다는 소식을 전했지요?

오늘은 그날 방문하셨던 분 중 '재윤맘' 님께서 쓰신 출판사 탐방 후기를 공개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생생한 그날의 모습과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글 공개를 흔쾌히 허락해 주신 재윤맘 님께 감사드려요.  



[후기] 책과함께어린이 출판사에 다녀왔어요~

 

 

연이어 한낮의 더위가 최고 기온을 기록을 갱신하던 지난 주 6월 26일(금) 오후에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아담한 '책과함께어린이' 출판사에 다녀왔답니다.
 
방문하기 전부터 '우리나라 첫 어린이 역사책 전문 출판사'를 지향하는 모토도 예사롭지 않았지만 오랜동안 엄마들은 물론 아이들로부터 참 좋은 역사 관련 도서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를 새로운 모습으로 펴낸 출판사이기에 더욱 출판사 탐방에 대한 관심이 컸던 것 같습니다.
 
한낮의 쨍쨍한 햇볕을 요령껏 피해가며 도착한 '책과함께어린이' 사무실에는 바로 며칠 전에 전5권이 새단장을 한 고운(?) 모습의 <한국사편지>로 한층 분주해 보였답니다. 사무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멀리서 달려온 까탈님과 봄햇살님, 산들바람님 그리고 희망으로님과 찰리맘님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고, 책과함께어린이의 류종필 대표께서 반가이 맞아주셨답니다.
그리고 곧이어 모두의 반가움을 속에서 박은봉 작가와 노정임 어린이 팀장까지 클럽의 회원들 못지 않은 탐방에 기대를 하신듯한 표정으로 등장하셨답니다.
 
타오님과 워킹맘으로 바쁜 시간을 내어 달려온 술패랭이님까지 모두 도착하고나서야, 류종필 대표의 책과함께어린이의 소개로 출판사 탐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학을 전공하고 1993년부터 역사서 전문 출판사인 '역사비평사'와 '푸른역사'에서 영업과 기획을 맡았던 류종필 대표는 역사책 중심의 교양인문서 출판사를 목표로 책과함께 출판사를 열고 2004년 6월 첫 책 <영혼을 훔치는 사람들>을 낸 후 현재까지 꾸준히 역사책을 만들고 있답니다. 
 
2003년 봄, 기획자와 필자로 처음 만난 류종필 대표와 박은봉 작가는 책(역사)에 대한 공통된 생각을 바탕으로 '역사책의 힘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염원을 담아 책과함께어린이 출판사의 문을 열기에 이르렀답니다.
 
책과함께어린이에서 펴낸 책으로는 <박은봉 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1><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에서 우리 문화 찾기>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펴낸 <한국사 편지 전5권>이며, 앞으로 펴낼 어린이를 위한 역사서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역사의 중요성을 '관계'라고 생각한다는 류종필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펴낸 <한국사편지> 개정판과 관련하여 대표이자 기획자로서의 적지 않은 고통이 담긴 듯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당초 작년 말 1권의 발행을 앞두고 재작년부터 작업을 시작한 <한국사 편지>1권은 기대에 못미쳐 막대한 비용손실을 감내하며 다시 작업을 한 끝에 올해 2월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을 제대로 만들겠다는 출판사의 올곧은 정신을 실감케하는 부분에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계절적으로 출판시장(어린이)이 비수기임을 감안한다면 독자들의 반응이 양호한 편으로, 이미 1권과 2권이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씀하는 류대표의 얼굴엔 기쁜 표정이 떠올라 저 역시도 기뻤답니다.^^
 
역사책은 단순한 정보책이 아니라 어린이의 세계관을 결정하고 인생을 좌우할 책으로 정보뿐만 아니라 가치와 세계관이 드러나는 것이기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역사책은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박은봉 작가의 말씀에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클럽의 회원들 역시 공감과 뜨거운 관심을 보였답니다.
 
잠시나마, 어린이를 위한 만화역사책에 대한 열띤 논쟁의 장이 될~뻔한 분위기에 류 대표를 비롯한 박은봉 작가와 노정임 팀장까지 살짝 당황하신듯한 모습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깊은 관심이 표출된 모습에 흡족해 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저자의 전문성을 담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의 전문성'을 갖추고, 어린이의 독서능력에 맞는 역사책을 펴낼 것이란 확고한 신념을 가진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전문 출판사의 출현이 아직은 낯설지만 반가운 마음만은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직접 빗장을 열고 들여다 본 책과함께어린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역사에 대한 마음이 참으로 각별하고 곧은 생각을 열성적으로 들려준 류종필 대표와 박은봉 작가 그리고 노정임 팀장을 통해 앞으로 우리에게 선보일 다양한 역사서들에 대한 기대가 물씬 밀려왔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 기꺼이 출판사의 빗장을 열고 흔쾌히 우리 클럽에게 책과함께어린이 출판사를 공개해 주심에 감사함과 아쉬움을 느끼며 돌아오는 길에 문득 '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구절이 떠오르더군요. 어릴 때 잠시 교회에 다니며 들었던 구절이었는데.......^^;
 
책과함께어린이가 있어 아이들의 역사교육에 대한 걱정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그 날을 기대하며 벌써부터 출간일이 예정되어 있는 몇몇 책들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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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어요? 정말 그날의 기억을 꼼꼼하게 잘 표현해 주셨지요?

저희 책과함께어린이에서도 이렇게 생생한 후기를 보며 감탄을 했답니다.

'예스24 어린이 독서 도우미 클럽'은 자녀들의 독서에 관심을 갖고 계신 어머니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공간이에요.

어머니들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클럽에 방문해 보면 잘 정리된 고급 도서 정보들에 깜짝 놀랄 정도랍니다.

어린이 독서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방문하시고 참고하실 정보들이 많아요.

 

참고로 '예스24 어린이 독서 도우미 클럽'에 방문하시면 재윤맘님의 글 원본과 그날 찍은 재윤맘 님의 사진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http://club.yes24.com/club/club_BoardRead.aspx?Page=1&clubid=jrbook&artNo=196836&brdNo=4641)

 

 

저희 책과함께어린이는 앞으로도 여러 기회를 통해 독자분들의 목소리를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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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책과함께어린이 출판사에 다녀왔어요~

 

 

연이어 한낮의 더위가 최고 기온을 기록을 갱신하던 지난 주 6월 26일(금) 오후에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아담한 '책과함께어린이' 출판사에 다녀왔답니다.
 
방문하기 전부터 '우리나라 첫 어린이 역사책 전문 출판사'를 지향하는 모토도 예사롭지 않았지만 오랜동안 엄마들은 물론 아이들로부터 참 좋은 역사 관련 도서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를 새로운 모습으로 펴낸 출판사이기에 더욱 출판사 탐방에 대한 관심이 컸던 것 같습니다.
 
한낮의 쨍쨍한 햇볕을 요령껏 피해가며 도착한 '책과함께어린이' 사무실에는 바로 며칠 전에 전5권이 새단장을 한 고운(?) 모습의 <한국사편지>로 한층 분주해 보였답니다. 사무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멀리서 달려온 까탈님과 봄햇살님, 산들바람님 그리고 희망으로님과 찰리맘님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고, 책과함께어린이의 류종필 대표께서 반가이 맞아주셨답니다.
그리고 곧이어 모두의 반가움을 속에서 박은봉 작가와 노정임 어린이 팀장까지 클럽의 회원들 못지 않은 탐방에 기대를 하신듯한 표정으로 등장하셨답니다.
 
타오님과 워킹맘으로 바쁜 시간을 내어 달려온 술패랭이님까지 모두 도착하고나서야, 류종필 대표의 책과함께어린이의 소개로 출판사 탐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학을 전공하고 1993년부터 역사서 전문 출판사인 '역사비평사'와 '푸른역사'에서 영업과 기획을 맡았던 류종필 대표는 역사책 중심의 교양인문서 출판사를 목표로 책과함께 출판사를 열고 2004년 6월 첫 책 <영혼을 훔치는 사람들>을 낸 후 현재까지 꾸준히 역사책을 만들고 있답니다. 
 
2003년 봄, 기획자와 필자로 처음 만난 류종필 대표와 박은봉 작가는 책(역사)에 대한 공통된 생각을 바탕으로 '역사책의 힘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염원을 담아 책과함께어린이 출판사의 문을 열기에 이르렀답니다.
 
책과함께어린이에서 펴낸 책으로는 <박은봉 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1><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에서 우리 문화 찾기>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펴낸 <한국사 편지 전5권>이며, 앞으로 펴낼 어린이를 위한 역사서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역사의 중요성을 '관계'라고 생각한다는 류종필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펴낸 <한국사편지> 개정판과 관련하여 대표이자 기획자로서의 적지 않은 고통이 담긴 듯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당초 작년 말 1권의 발행을 앞두고 재작년부터 작업을 시작한 <한국사 편지>1권은 기대에 못미쳐 막대한 비용손실을 감내하며 다시 작업을 한 끝에 올해 2월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을 제대로 만들겠다는 출판사의 올곧은 정신을 실감케하는 부분에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계절적으로 출판시장(어린이)이 비수기임을 감안한다면 독자들의 반응이 양호한 편으로, 이미 1권과 2권이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씀하는 류대표의 얼굴엔 기쁜 표정이 떠올라 저 역시도 기뻤답니다.^^
 
역사책은 단순한 정보책이 아니라 어린이의 세계관을 결정하고 인생을 좌우할 책으로 정보뿐만 아니라 가치와 세계관이 드러나는 것이기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역사책은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박은봉 작가의 말씀에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클럽의 회원들 역시 공감과 뜨거운 관심을 보였답니다.
 
잠시나마, 어린이를 위한 만화역사책에 대한 열띤 논쟁의 장이 될~뻔한 분위기에 류 대표를 비롯한 박은봉 작가와 노정임 팀장까지 살짝 당황하신듯한 모습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깊은 관심이 표출된 모습에 흡족해 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저자의 전문성을 담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의 전문성'을 갖추고, 어린이의 독서능력에 맞는 역사책을 펴낼 것이란 확고한 신념을 가진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전문 출판사의 출현이 아직은 낯설지만 반가운 마음만은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직접 빗장을 열고 들여다 본 책과함께어린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역사에 대한 마음이 참으로 각별하고 곧은 생각을 열성적으로 들려준 류종필 대표와 박은봉 작가 그리고 노정임 팀장을 통해 앞으로 우리에게 선보일 다양한 역사서들에 대한 기대가 물씬 밀려왔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 기꺼이 출판사의 빗장을 열고 흔쾌히 우리 클럽에게 책과함께어린이 출판사를 공개해 주심에 감사함과 아쉬움을 느끼며 돌아오는 길에 문득 '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구절이 떠오르더군요. 어릴 때 잠시 교회에 다니며 들었던 구절이었는데.......^^;
 
책과함께어린이가 있어 아이들의 역사교육에 대한 걱정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그 날을 기대하며 벌써부터 출간일이 예정되어 있는 몇몇 책들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어떠셨어요? 정말 그날의 기억을 꼼꼼하게 잘 표현해 주셨지요?

저희 책과함께어린이에서도 이렇게 생생한 후기를 보며 감탄을 했답니다.

'예스24 어린이 독서 도우미 클럽'은 자녀들의 독서에 관심을 갖고 계신 어머니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공간이에요.

어머니들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클럽에 방문해 보면 잘 정리된 고급 도서 정보들에 깜짝 놀랄 정도랍니다.

어린이 독서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방문하시고 참고하실 정보들이 많아요.

 

참고로 '예스24 어린이 독서 도우미 클럽'에 방문하시면 재윤맘님의 글 원본과 그날 찍은 재윤맘 님의 사진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http://club.yes24.com/club/club_BoardRead.aspx?Page=1&clubid=jrbook&artNo=196836&brdNo=4641)

 

 

저희 책과함께어린이는 앞으로도 여러 기회를 통해 독자분들의 목소리를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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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과함께어린이 출판사에 반가운 손님들이 출판사 탐방을 오셨습니다.

yes24 독서도우미클럽 독자님들이에요.

 

여기는 사장님방이랍니다.

이곳에서, 창사 이래 ^^ 가장 많은 인원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비좁은 자리도 탓하지 않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리며,



흠흠, 목소리를 가다듬고,

책과함께어린이 대표님께서 회사 소개를 하였습니다. 

 

사장님의 긴~^^ 회사소개에 이어,

2시간 넘게 어린이 역사책과 역사교육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한국사편지>개정판에 많은 궁금증을 갖고 계셨는데,

박은봉 선생님이 직접 참여하여 궁금증을 푸는 시간도 가졌고요.





가장 예쁜 책장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찰칵!

 

열정이 뜨겁고도 아름다운 독자님들께

책과함께어린이 모두가 감동하였답니다.

오늘 책과함께의 답변이 부족했을 수도 있는데요,

책으로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앞으로 더욱 "좋은" 책을 내도록 계속 관심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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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봉 선생님이 KBS 3라디오

<사랑의 책방> 프로그램에 초대되었어요.

 

한국사편지를

도서출판 책과함께어린이에서 새롭게

개정판을 낸 것이 화제가 되었답니다. 

 

 





"ON AIR" 불이 켜지기 직전

긴장하는 맘으로 준비 중인 박은봉 선생님.

왼쪽은 사랑의책방 진행자 홍소연 아나운서예요.

 

아참, 많이 긴장하진 않으셨을 거예요.

박은봉 선생님은 한때 무척 인기있는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였답니다.

 

MBC FM은내친구 (진행 ; 김현주, 김지은 아나운서)

        밤의 디스크쇼(진행 : 윤상, 신성우)

        여성살롱(최명길)

어때요, 박은봉 선생님 못지않게 유명한 진행자들이지요?

그리고 CBS 라디오도 왕왕 하셨고요. 

 





자, 드디어 불이 켜지고

밖에 피디님와 음향 기사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오홋, 저는 처음 보는 라디오 방송국 풍경입니다. ^^*

 





방송에서 시간엄수는 필수!

어떤 이야기를 하는 중일까? 너무 궁금해요!  

 







"ON AIR" 불이 꺼지고,, 

 







편안한 진행을 해준 피디님과 사진 한장.

위 사진은 박은봉 선생님 녹음하는 동안 작가님이 찍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이번 녹음은 4월 11일(토) 아침 6시,

KBS 제3라디오 ( 639KHz ) 

사랑의 책방, 토요초대석에서 들어보실 수 있어요.

새벽 6시 너무 이르다고요? ^^

오후 3시에 다시 한번 방송을 하구요.

다들 아시다시피 KBS 홈피에선 언제나 다시듣기를 할 수 있어요. ^^

 

한국사편지 개정판에 대한

박은봉 작가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

한국사편지의 글처럼

따뜻하면서도 명쾌하게 말씀을 잘하시는 박은봉 작가님 방송,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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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답장이었습니다.

박은봉 선생님은 한국사 편지를 내고 몇 년 동안 수많은 독자 메일과 편지을 꼼꼼히 읽으시고 언제나 답장을 써주셨답니다.

 

혹시 책을 읽다가 모르는 것이나 전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언제든지 선생님께 편지를 써주세요.

선생님께도 큰 기쁨이 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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