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란 : 나는 봉천동에 산다 I Live in Bongcheon-don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33
조경란 지음, 쉥크 카리 옮김, 전승희 외 감수 / 도서출판 아시아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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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의 역사를 피력하는데 읽기 어려운 한문과 숫자가 나와서 다소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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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017년 제41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구효서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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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씨의 글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표지는 별 관심없고..작가와 그 내용에 충실한 편인데 시간을 거듭할 수록 예전의 그 포근하고 익숙한 작가들이 그리울 뿐이다.내겐 낯 선 작가들과 난해하고 다소 지루한 내용을 접하게되면 괜히 샀다 후회한 적도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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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희 : 중국인 거리 Chinatown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11
오정희 지음, 브루스 풀턴.주찬 풀턴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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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고 얇은 쪽 수 일 줄은???

게다가 한 쪽은 국문으로 한 쪽은 영문으로.....

받아보니 생경스럽기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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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파티 애거서 크리스티 미스터리 Agatha Christie Mystery 69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임경자 옮김 / 해문출판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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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여사의 작품들..나름 여러권 읽어서
내용이 섞여 헷갈리기도하지만 하고싶은 말 딱 한마딘
'항상 흥미진진하다'는 사실~끝까지 진범을 알 수 없는
긴장감속에서 살짝 반전이 느껴지는 결말 때문에 '아,역시구나!'함. 이 작품 말고도 기억에 남게 흥미로왔던 작품은..<비뚤어진 집> <에크로이드 살인사건>,크리스티여사의 정통성이 느껴지는 작품을 꼽으라고하면..<창백한 말> <오리엔트 특급살인>..물론 개인적 소견임ㅋ
반면 가장 재미없게 읽은 작품은 <0시를 향하여>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이외에도 많은 흥미 탁월한 작품들 넘치지만 내 소프트웨어의 한계로 일일이 열거 못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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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R(シュプ-ル) 增刊 2017年 02 月號 [雜誌]
集英社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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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진 않고 플라워 패턴 치곤 그닥 화사하지않은 편.
소재는..요즘 네오플랜 이라고해야하나..뻣뻣한 것
같으면서 안감은 폭신한..부록에 혹해서 가방 샵
소규모로 창업해도 되겠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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