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파티 애거서 크리스티 미스터리 Agatha Christie Mystery 69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임경자 옮김 / 해문출판사 / 1998년 11월
평점 :
품절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의 작품들..나름 여러권 읽어서
내용이 섞여 헷갈리기도하지만 하고싶은 말 딱 한마딘
'항상 흥미진진하다'는 사실~끝까지 진범을 알 수 없는
긴장감속에서 살짝 반전이 느껴지는 결말 때문에 '아,역시구나!'함. 이 작품 말고도 기억에 남게 흥미로왔던 작품은..<비뚤어진 집> <에크로이드 살인사건>,크리스티여사의 정통성이 느껴지는 작품을 꼽으라고하면..<창백한 말> <오리엔트 특급살인>..물론 개인적 소견임ㅋ
반면 가장 재미없게 읽은 작품은 <0시를 향하여>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이외에도 많은 흥미 탁월한 작품들 넘치지만 내 소프트웨어의 한계로 일일이 열거 못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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