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에곤 실레 욕망을 그리는 화가 탁상달력 2025 북엔 달력/다이어리
북엔 편집부 엮음, 에곤 실레 그림 / 북엔(BOOK&_) / 2024년 11월
평점 :
품절


구스타프 클림트가 예쁠 줄 알았는데 걍 화사하기만 할 뿐
펼쳐놓으니 요게 더 분위기가 있네요. 거실에 두자니 클림트는 남녀가 밀착됐다거나 스킨십적인 그림이 거의 다~여러사람 생활공간인 거실엔 쪼끔 민망해서 에곤 쉴레로 바꾸니 훨 안정감있고 고상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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