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외롭지 않다 - 이순자 자서전
이순자 지음 / 자작나무숲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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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위해 평생을 바치신 전 대통령을 정성을 다해 내조하신 이순자여사님의 애환이 담긴 가슴을 뭉클하게하는 자서전이다.  그렇게 평생을 나라위해 헌신 한 삶인데 지금 이 나라에서는 반 미치광이들이 나라를 구한 영웅을 살인마라는 프레임을 씌워 망신을 주고있는 현실이 슬프다. 반드시 옳바르게 평가 될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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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zone 2020-11-05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가 없어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
 
3의 배수 연필 세트(6EA) - 혼합/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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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잘 써집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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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분석 최종보고서 - 12년연구의결과물
지만원 지음 / 시스템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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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쓴 지만원박사의 수고와 처절한 노고에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다. 5.18 광주사태의 판결을 뒤집어 역사를 왜곡한 김영삼정권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으리라 생각한다.  좌익세력의 최후발악에 처한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역사는 5.18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것이다. 장갑차와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교도소를 깨기 위해 5번 씩이나 공격한 무법자들은 결코 민주화유공자가 될 수 없고 민주화세력이라고 옹호할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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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앞에 선 5.18
지만원 지음 / 시스템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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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겪어온 세대로써 말도 안되는 왜곡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반드시 재 평가되어야 할 남민전추종자들이 일으킨 반란을 민주화운동으로 추앙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코메디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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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앞에 선 5.18
지만원 지음 / 시스템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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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5.18은 어김없이 올 해도 다가오고 있다. 여야 모두 참배한다 어쩐다 야단들이다. 김일성이 세운 북한과 이승만이 세운 한국으로 분단된 나라. 지금 남한에선 김일성주체사상이 옳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꽤있다. 그들은 민주화운동었다고 생각하고. 다른국민들은 반정부투쟁한 무장폭도로 생갹햔댜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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