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내 사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9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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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통스러워하기엔 너무 젊다고들 한다. 날씨가 포근하다고 한다. 벌써 여덟 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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