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
앤 카슨 지음, 윤경희 옮김 / 봄날의책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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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돌••• 돌을 찾으러 다니는 기분이다 오빠와 죽음과 묘비와 번역을 생각하노라면 너무 검고 차가운 돌이 숨구멍 바로 위에 놓이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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