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가볍게 단어라도 쓰면서 대화를 하면 여행이 더욱 즐거워 진다.
저자와 출판사에서 정말 신경써서 만든 책이다.
아마도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렇게도 쉽고 알찬 구성이 가능하리라 본다.
언어를 통해 그 나라와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진 일이라 생각한다.
이 책이 어쩌면 그 교두보가 될 수 있다 생각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P.S) 이번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와 반석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