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
어릴 적 가족들과 속담 내기를 한 적이 있었다.
한사람씩 속담을 얘기하다가 결국 누군가가 더 이상 속담을 얘기하지 못하면 지는 게임이었다.
그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도록 한 감사한 책이다.
언젠가 우리 큰 아이도 아빠와 함게 했던 속담 독서를 기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PS) 이번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맛있는 책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