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통해 새로운 목표를 가지기로 다짐하다
우연치 않게 일본여행 책을 이렇게 구하고 새로운 목표도 생기게 됐다.
나 혼자 일본 여행을 가는 것이다.
일본어 공부도 하고 파파고도 활용하여 나 혼자 일본을 여행해 보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됐다.
책의 저자 권예나 님도 여행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고 하시는데 나 역시 처음으로 나 홀로 해외여행을 준비해 보고 싶어 졌다.
과거 읽었던 타이탄의 도구들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한번쯤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여행을 가라.
생각도 못한 아이디어와 멋진 경험이 따라올 것이라고.
일상에 지친 모든 사람들이게 이런 여행은 꼭 필요하다 생각든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꿈을 한 번 가져보고 실행해 보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PS) 이번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와 테라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