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도 결국 연습이다!
여러가지 스피치 방법과 이론까지 폭 넓고 상세히 설명해 준다.
하지만 마지막은 결국 연습이라고 한다.
실전처럼 연습하고 녹음해서 들어본다.
심지어 녹음, 촬영도 실제 장소와 같은 곳에서 하도록 노력한다.
마지막, 발표시작 전에는 연습과정을 모두 내려놓는다.
그리고 이런 충분한 연습이 즉흥을 만든다.
무대 위의 약속들을 머리로 외우지 말고 몸으로 외운다.
결론은 연습이라고 한다.
그것도 엄청 많은 연습.
어느 분야라도 결국 끝없는 열정과 연습으로 무장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
스피치도 마찬가지라는 교훈을 얻게 됐다.
나도 말이 어눌하고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이 부분도 연습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스피치, 대화법을 배워 인생을 좀 더 자신있고 멋지게 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