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부자들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부자를 잘 알아야 한다
결국 저자는 역지사지를 꾸준히 주장하고 또 그렇게 성공했다
역지사지의 사전적 의미를 그대로 가져와 보면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다 이다
부자들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서만 아니라 일상생활이 모두 그렇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않으면 절대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다
설득 뿐 아니라 직장생활에서 업무추진할 때도 마찬가지다
시험공부를 할 때도 교수님 시각에서는 어떤 문제를 출제할지 상상하면서 공부하면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즉, 역지사지야 말로 성공으로 가는 열쇠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나 역시 업무를 추진할 때 혹은 가족과 대화할 때 상대방 입장에서 한 번 정도는 생각해 보고 대화에 임해야 겠다고 느끼게 된 책이다
부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역지사지에 대해 알고 싶은 분에게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