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낙엽
토머스 H. 쿡 지음, 장은재 옮김 / 고려원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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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흘러간다. 그래서 무섭다. 에릭의 운명은 결국 에릭이 만들었다.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다. 그게 너무나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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