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세상의 레시피들 (총3권/완결)
쇼시랑 / ABC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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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판타지의 탈을 쓴 본격 먹방+모험 성장기였어요.  

(다 읽고도 뚜렷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인외 여주와 하찮미를 갖춘 남주의 만남부터가 만화같았어요. 첫 만남에 잡아먹힐 뻔한 로는 대신 맛있는 것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하고 

둘은 식도락 여행을 떠납니다. 

뭔 통구이 같은 음식들 이야기도 재밌지만 중간 중간 사건사고가 심심치않게 일어나 간도 적당하게 맞춰주더라구요. 로맨스라고 보기엔 무리란 생각도 들었지만 작가님 특유의 가독성은 여전해서 쉼 없이 줄줄 읽었습니다. (둘이 잘 살고 잘 먹는 외전 한 편 더 안주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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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Field of flowers (외전 포함) (총5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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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꽃밭=필드 오브 플라워가 이북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어요.

이제 조그만 글씨의 소장본을 붙잡고 있을 필요가 더이상 없구나 싶어서요.

오래 사귀었던 여자 친구가 두 남자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 걸

그것도 상대 남자를 통해서 알게 된 우진.

상대는 오래 전 동경에 가까운 연심을 품었던 장해경이고 같은 광고업계에서 서로

이름을 날리는 사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둘의 가까워지는 모습이 마지막 장을 덮을때는 확 닿아와 뭐라 말할 수 없이

뿌듯한 기분을 들게하는 이 책은 정말 끝까지 숙독해야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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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페일 던(Pale dawn) 09 (외전 백우) [BL] 페일 던(Pale dawn) 9
Leefail / 블루코드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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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새로운 외전이 나왔네요. 순식간에 완독했어요.
지금 보면 완전 막장에 세기말 치명요소들이 낭낭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푹 빠져서 좋아했던 시절의 추억 보정에 힘 입어 너무나 재밌게 읽었어요.
기 빨리는 흡입력은 Leefail 님 여전히 최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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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부터 쓰여졌던 남성의 관점에서가 아닌 역사에서 가리워진 구체적인 여성들의 이름과 업적, 행위를 기록하려고 애썼던 책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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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목옥성약
엽미 / 만월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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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꺼번에 언정소설이 올라와서 궁금했는했거든요.

그 중 표지가 제일 예뻐서 관심이 갔구요.

명의인 목선생이라 자칭하며 등장한 여주와 그런 그녀에게 지목되어 앞에선 남주.

그녀에게 남주가 빠져드는 모습과 그들의 인연, 정체가 밝혀지는 스토리가 무난해서 읽기 편했어요. 단권인 책 안에 있을 건 다 있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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