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학천 언어의 바이블에는.. 문제가 너무 없어요..
그치만.. 문제를 푸는 방법이 많이 설명이 되어있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이 문제집에도.. 그에 못지 않은 설명이 있구요..
2006수능에.. 대비해서.. 나올만한 작품들을 모아둔 것 같네요.. ^^
볼만한 책 같습니다..
모두모두.. 열공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