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보기에 적합한 책은 아니다. 마인드맵 형식으로 목차를 정리해 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서를 통하여 학습을 한 후에 흐름을 다시 한 번 훑으면서 맥을 잡는 경우나, 총정리 하는 용도로 적합할 것같다. 요약정리보다도 더 간략하게 거의 키워드만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