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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
임민찬 지음, 이로 그림 / 퍼스트펭귄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죠.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방법을 몰라 헤매기도 하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방황하기도 하니까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책이 있습니다. 30만 청소년들의 멘토, 임민찬 작가님의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입니다.
저자는 일반고 전교 1등을 거쳐 의대에 진학했습니다. 그 과정과 수많은 청소년을 멘토링하며 쌓은 노하우가 이 책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 책의 주요 구성
책은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장 : 공부를 대하는 마음가짐
2장 : 바른 공부 습관
3장 : 효율적인 공부 전략
4장 : 10대를 위한 진심 어린 조언
💡 책 속의 기억하고 싶은 내용
1. 나의 직업은 '학생'이다
어른들에게 직업이 있듯, 학생의 직업은 공부입니다.
'학생'은 배우고, 고민하고, 질문하며 성장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귀한 이름입니다.
잔소리를 들으며 억지로 하면 공부는 괴로워집니다.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공부는 내 꿈에 가까워지기 위한 소중한 과정입니다.

2. 실수도 엄연한 실력이다
시험을 치다 보면 실수로 틀리는 문제가 생깁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를 가볍게 넘기곤 하죠. 하지만 왜 틀렸는지 분석하고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이 더해져야 진짜 실력이 됩니다.
3. 수학은 개념이 먼저다
수학은 문제만 많이 푼다고 잘하게 되지 않습니다.
원리를 정확히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공식을 무작정 외우기보다 개념을 손으로 쓰며 정리해야 합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며 이해하면 문제 풀이는 자연스럽게 쉬워집니다.
4.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
공부하다 보면 힘들고 짜증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화풀이를해서는 안 됩니다. 산책이나 음악 감상 등 자신만의 해소법을 찾아야 합니다.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것도 공부의 일부입니다.
✍️ 엄마이자 독자로서 느낀 점
아이에게 이 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었습니다.
엄마의 백 번 잔소리보다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평소 부모가 하던 조언이 책 속에 그대로 담겨 있었거든요.
"무조건 열심히 해!"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에 깊이 공감해 줍니다.
동시에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 바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공감할 만한 문장이 가득하고 어조가 다정하여 부담 없이 읽힙니다.
"공부가 하기 싫을 때마다 꺼내 읽기 좋은 든든한 멘토 같은 책"
책꽂이에 꽂아 두고 공부가 하기 싫을 때마다 꺼내 읽기 좋은 책입니다.
공부법은 물론 마음의 위로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공부 방향을 잡고 싶은 청소년에게 추천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께도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