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역사 상식
특별했던 임금님의 행사를 그림과 글로 정밀하게 남겨둔 '의궤' 덕분에, 우리는 그 시대를 살지 않았음에도 당시의 모습을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임금님과 왕비를 지키는 수많은 사람의 역할과 임무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특히 의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그림이 워낙 자세해서, 아이와 함께 설명에 나온 사람들을 '숨은그림찾기'하듯 찾아보는 재미가 아주 큽니다.
이야기 끝에 실린 [한 걸음 더] 코너에서는 우리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들을 다루고 있어요. 덕분에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유익한 역사 상식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답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정말 좋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나중에 고궁이나 박물관에 가서 읽었던 내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다시 정리해 보는 것도 멋진 역사 공부가 될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