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이네 경제 오락실 2라운드 - 하루에 천만 원 쓰기는 어려워? ㅣ 토깽이네 경제 오락실
조영선 지음, 유희석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토깽이네 원작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참 많더라구요.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는 친구들에게 경제을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일상에서도 알려줄 수 있지만매체가 있으면 더 체계적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유튜버 토깽이네. 유튜브에 나오는 내용들을 재구성해서 책만 읽어도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준 책이라 흥미로워요.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는 아이들은 캐릭터 이름이 익숙하니 쉽게 받아들이고 재밌어 해요.가족들이 모두 출현하여 일상생활에서 일어날만한 일을 쉽게 구성해서 가르침을 주는 컨셉 그대로 책에도 담겨있어요.

학습만화라면 어려운 주제라도 쉽게 받아들이는 장점이 있잖아요.
게다가 게임에 등장할 만한 캐릭터와 아이템 받기, 다음 라운드 진출 등 흥미로워하는 개념들이 모두 들어있어요.
뿐만 아니라 경제 개념 쌓기와 개념 다지기를 통해 줄거리를 정리하고, 용어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경제공부를 위한 책으로 너무 좋아요.마지막에 토깽이네 보너스 게임에선 아이들이 서로 하고 싶어서 책을 가져가기도 했어요.
아이들과 마트에서 장을 보며 경제 개념을 조금씩 풀어내기도 하는데 시간은 돈이다? 주제에서 소비기한이 나오더라구요. 알뜰한 토깽이처럼 저도 소비 기한이 임박해서 할인하는 제품을 종종 구입하거든요.
이 부분을 보더니 냉장고에서 엄마가 산거랑 같은 거라며 들고 오더라구요.

예전엔 유통하는 사람에 맞춰 유통기한으로 표시되었지만 최근엔 소비자 중심의 소비기한으로 표시되는 거 아시죠?
아이와 물건을 고를 때 소비기한이 긴 제품을 고르라고 하며 달력과 경제 개념을 함께 이야기 해보기도 해요.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되어 4-6학년 아이들이 보면 더 쉽게 받아들일 것 같아요.
책으로도 보고 마트에서 장보며 경험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예요.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