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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찾아라
수아현 지음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2년 9월
평점 :

앞표지의 장소는 어디일까?
엘리베이터
어떻게 알았어?
올라가게 누르는 버튼이 있잖아.
아직 폴리스 라인은 몰라서 설명해주고 아이들과 범인을 잡아라 책을 읽어봅니다.

동물 친구들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어요.
뭘 먹는 친구도 있고, 엘리베이터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땡~

드디어 엘리베이터가 도착했고, 이제 위로 올라가는데~ 쿵 하고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다행이 안내방송에서 고장이 났다고 알려주지만 그래도 불편합니다.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난 작은 소리..
그건 바로 방귀소리였어요.
근데 소리만 난 게 아니라 냄새까지…
범인이 누군지 살피기에 바쁜 엘리베이터 안.
범인으로 지목된 곰씨가 쓰러집니다.
범인이 아닌가봐요.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요?
방귀 소리만으로도 깔깔깔 웃던 6세들
방귀 냄새로 쓰러지다니…
범인이 누군지 추리해가며 재밌게 읽었어요.
방귀 냄새로 쓰러진다는 설정이 너무 재밌고, 다양한 방귀 소리가 너무 재밌어요.
각자 방귀 뀐 경험도 이야기해봤는데 내 방귀 냄새는 쓰러질 만큼 지독하지 않아~ 라며 웃습니다.
범인을 찾기 위해 여러 친구를 의심하는데
하지 않았는데 했다고 하면 너무 억울하다고 감정이입을 하기도 하네요.
증거도 없이 그냥 범인으로 지목하면 속상하다고 하는 아이들입니다.
방귀 색깔이 계속 달라지는데~ 범인으로 지목된 동물의 색깔과 닮아 아이들도 아무런 의심없이 그 동물을 의심했어요.
봐봐~ 색깔이 똑같잖아. 라며 같이 의심해요.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범인이 누구일지 궁금해서 빨리 읽어달라고 성화였어요.
긴장하면서 결론을 알고 싶어 엄청 집중해서 본 범인을 찾아라 입니다.
독후 활동지도 재밌게 꾸며보았어요. 아직 글자는 잘 적지 못해 색깔로만 방귀를 표현해보았어요.
그리고 가족의 방귀 소리도 내보며 깔깔깔 즐거운 시간보냈네요
*재능교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