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폼은자유로워 천진난만해 보이는 아기 코끼리가 코에 뭔가를 잔득 묻히고 신나게 숲을 지나가는 아름다운 표지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그림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것 처럼 색감이 화려하고 선명해요. 그리고 그림도 아주 아름답담니다주인공 아기코끼리 폼폼을 소개합니다폼폼은 서커스단에서 다양한 재주를 선보이고 인기가 많은아기 코끼리 입니다엄마아빠가 서커스에서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면 기뻐하시는걸 보고 폼폼은 늘 밤늦게 까지 연습해 그런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하지만 폼폼은 힘이 들어요그러던 어느날서커스가 폐쇄되고 폼폼 가족은 자연으로 가게 됩니다서커스에서 늘 쉬지않고 연습하던 폼폼은 갑자기 바뀐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동물을 좋아하는 온담 작가님의 책동물들을 통해 담아내는 이야기가 잠시라도 사람들에게 따듯하게 머무르면 좋겠다고 하신다본문 중상은 주지 않고, 나를 꼭 안아주네. 그런데 기분이 좋다전 이문장이 맘속에 깊이 들어왔어요폼폼은 서커스에서 보상을 받는 것에만 너무 익숙해져 있었는데 친구들이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안아주며 마음을 나눠주는 걸 느끼곤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해요자유롭게 자기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산다는 건 참 행복한 삶인거 같아요우리 아이들도 숲에서의 폼폼이 같은 삶을 살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더불어 저는 폼폼의 부모같지 않은 부모가 되기위해 아이들을 더 응원하고, 지지해줘야겠죠?변화하는 환경에서 제일 적응하지 못하는 어른들..어른들에게도 깊은 교훈을 주는 책이었어요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적은 서평입니다#폼폼은자유로워#온담글그림#코로나시대위로하는책#힐링그림책 #책육아 #동물그림책 #아기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