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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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부터 시리즈 새책이 나온김에 전권을 구매해 첫권 빙과부터 정주행중이다.
애니로 먼저 봤지만 책으로 다시봐도 재밌다. 뭔가 심각하고 거창한 사건만 등장하던 추리소설의 상식을 뒤집는 소설이다. 가만 이건 청춘 로맨스로 분류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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