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자본;낙관주의. 열정. 상상력
문화자본; 취향. 사교술.
지식자본; 자격증. 학위. 능력
경제자본
신체
언어; 언변
사회; 인맥,
무엇을 위한 책?
탑3-10%에 오르기 위해서? 모두가 될수 있는게 아닌데.
탑이 목표가 되어야 되는것도 아니다.
부자 또는 정상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이러이러하니까 이런 취향과 이런 자본을 획득하면 당신도 된다라는 건가?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 책은 유용하지 않다. 계속 읽어야 할 유인요소가 없다. 모두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이 불편하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과 원만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면.

3. 부자들은 새로운 경험에 훨씬 더 개방적이고 호기심이 많고 관용적이다. 부자들을 연구하는 작가 토머스 콜리(Thomas Corley)가 이를 보여준다. 그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독서 습관을 5년에 걸쳐 조사했다. 콜리는 자산이 36억 원 이상인 사람을 ‘부자‘ 로 정의했다. 그들 중에서 88퍼센트가 하루 30분 이상 독서를 하며 주로 전문서와 비소설, 위대한 인물의 전기를 읽는다. 가난한사람들은 훨씬 적게 책을 읽고, 주로 머리를 식히기 위해 책을 읽는다! - P50
대담성은 성격보다는 자원의 문제다.
많이 가진 자가 도박에서 더 많이 걸 수 있다. 적게 가진 자는 더 안전하게 건다.
이는 분별 있는 행동이다. 암벽은 헬멧과 안전장비가 없으면당연히 극복할 수 없어 보인다. 위험을 피하고 더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은 겁이 많아서가 아니라 상황에 맞는 현명한 행동이다. 안전장비를 갖추면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암벽에 도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대담성은 보유한 자원에 달렸다. 이 통찰이 - P53
운신의 폭을 넓혀준다. 안전 욕구가 당신을 주저하게 한다면 먼저당신이 개인적, 물질적, 사회적으로 무엇을 저울에 올릴 수 있는지확인하라. 안전망을 만들고 쓸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퍼 올려라. 이런 준비 작업에는 창의성과 굳건한 의지가 요구된다. 그러면 터무니없어 보였던 일이 갑자기 가능해질 것이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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