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eeing the 100% perfect girl one beautiful April morning.
사랑을 누구나 하고 싶어한다. 실패하고 싶지 않고 노력하고 싶지 않기에 100%의 이상형을 만나기를 꿈꾼다. 100%의 이상형이란 환상이고 거짓임을 알지만 달콤한 꿈이라고 생각한다. 환상이며 거짓이라는 자각이 더 우리 맘 속에 크게 자리잡고 있다면 달콤하다고 생각하지 않을텐데. 환상과 거짓을 꿰뚫어보고 인정한다면 우리가 그 누구에게도 100%의 사람이 될수 없을만큼 모자라고 형편없는 사람들임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더 나은 연인이나 배우자가 될수 있을텐데.

Lederhosen

As Mother stood there looking at this man, so many things she’d been uncertain of about herself slowly shifted together into something clear. That’s when she realized she hated Father.

A window

Pen master. Writing critic

Should I have slept with her?

All I can do is look up from the train at the windows in the building that might be hers. Every one of them could be her window, it sometimes seems to me, and at other times I think that none of them could be hers. There are simply too many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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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without women
예전 여자친구의 죽음을 알리는 전화로 예기가 시작된다. 그 여자가 어떤 존재였는지, 어떤 사랑을 나누었는지 보다 애인을 잃은 나가 중심이다. 카페트에 와인을 쏟은것처럼 애인을 잃은 나는 무언가를 잃어버리거나 어딘가가 망가진 모양이다. 애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애인을 잃은 나를 동정하고 연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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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 the wind sing.


Pinball

영어 번역가로 일하며 쌍둥이와 함께 지내는 일상을 보여준다. 지난날에 몰두했었던 spaceship pinball game machine 을 다시 만나게도 된다. 다시 별일없이 일상이 계속된다. 기대감도 없이 큰 즐거움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간다. Paul Auster랑 비슷한 흐름의 글이다. 별 사건없이 의식의 나열들. 그래도 계속 끝까지 확인하고 싶게 만든다. 그래서 어떻게 이야기가 끝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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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이 없는 때 뒤적거려 읽어보며 읽어 볼 흥미가 생기는 책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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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는 작가의 환타지를 담은 인물일까? 관습과 결혼제도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여성 그러면서 능력있고 강인한 여성. 생의 활력이 넘쳐 주위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고, 생에 충실하며 위기의 순간에 강해지는 사람이다. 슈타인이라고 하는 친구?, 플라토닉 애인?, 광팬의 눈을 통해 묘사함으로써 더욱 더 인물을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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