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삶
감탄하는 능력
집중력
자기정체감
양극성에서 생기는 갈등과 긴장을 회피하지 말고 받아들이는 능력
매일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마음가짐

사랑은 항상 성장을 향한 적극적 관심을 담고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의 생명력을 향한 관심을 담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랑이란 되는 과정, 하나 되고 온전하게 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생명력 넘치는 모든 것을향한 사랑은 이런 성장을 촉진하고픈 열정적 욕망으로 표현된다. - P36
현대의 윤리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떠안아야할 두 번째 과제는 창조적 인간이 되어 소비와 수용의 태도를 극복하는 것이다. - P65
결정적인 지점을 조금 더 설명하면, 창조성은 세계를인식하고 그 세계에 대답하는 자세다. - P66
다른 사람을 창의적으로 본다는 것은 투영과 왜곡 없이객관적으로 본다는 뜻이며, 이는 어쩔 수 없이 투영과 왜곡을 낳는 자기 내부의 신경증적 ‘악덕‘을 극복한다는 의미다. 완전히 눈을 떠 내면과 바깥의 현실을 인지한다는의미다. 그런 내면의 성숙에 이른 사람만이 자신의 투영과 왜곡을 최소로 줄일 수 있는 사람만이 창의적으로 살것이다. - P131
‘활동성‘을우리 안에 깃든 정신력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표현이라 여겼다. 우리 안에 깃든 정신력이란 이성, 감정, 미의 감수성을 의미한다. 활동성은 우리 자신에게서 비롯되고, 강요된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에게 깃든 창조적 힘에서 나오는 어떤 것이 우리 안에서 탄생한다는 의미다. 몇 가지 짤막한 사례를 들어보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최고 형태의 활동성은 다름 아닌 관조적인 삶, 다시 말해 진리 추구에 있다고 말한다.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활동적인 삶을 적극 옹호하지만 그가 말하는 활동성은 무언가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헌신의 정신으로 인간의행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다. - P238
스피노자의 모든 이론 체계는 이러한 활동과 고통이라는 개념의 언저리를 맴돈다. ‘수동적passive‘이라는 단어는 라틴어 ‘고통당하다 passio‘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이다. 그에게 활동적이란 말은 하나의 행위가 온전히 나의 인간 본질에서 나오는 동시에 이성과 일치한다는 뜻이다. 인간이고통을 당하면, 즉 수동적이면 그의 행동은 본성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이성적이지 않고 그 자신이 아니라 외부에서 결정된다. 카를 마르크스까지 인용해도 될까? 여기서 내가 말하는 카를 마르크스는 진짜 마르크스와 그의저서다. 공산주의자는 물론이고 개량주의자까지 저지른위조와 왜곡이 아니다. 마르크스는 자유롭고 의식적인 활동성이 인간의 본성을 이룬다고 본다. 스피노자의 개념과전혀 차이가 없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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