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비스듬히 드러눕고 옆으로 삐딱하게 서고, 아무렇게나 지껄이고,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면서도 경건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없다.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것, 말을 하는 것, 얼굴빛을 바르게 하는 것,
이 세 가지가 학문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마음을 기울여야 할곳이다. 이 세 가지도 못하면서 다른 일에 힘쓴다면 비록 하늘의 이치를통달하고 재주가 있고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식견을 가졌다 할지라도 결국은 발꿈치를 땅에 붙이고 바로 설 수 없게 되어 어긋난 말씨, 잘못된 행동, 도적질, 대악, 이단이나 잡술 등으로 흘러 걷잡을 수 없게될 것이다." 정약용. - P69

‘악‘이란 ‘어둠‘이나 ‘차가움‘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신이 없는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단어입니다. 신은 악을 창조하지 않있습니다. 악은 인간의 가슴속에 신의 사랑이 없는 결과입니다. 마치 차가움은 열이 없는 상태에서 비롯되고, 어둠은 빛이 없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아인슈타인. 초등학생때, 악이 존재하기에 신은 없다고 말한 교사에게 한 말. - P20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