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다 더 단신적율법에 구현되어 있는 신적 정신의 질서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시편 기자들에게 율법은 ‘에메트’(진리)를 가진 것, 하나닌 자신의 본질에서 뿌리내린 본질적 타당설 혹은 궁극적 실재성을 가진 것으로서, 그분이 창조하신 자연 만물만큼이나 견고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