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달 아래
복거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2년 11월
평점 :
품절


최근에 본 최고의 소설은<비명을 찾아서>이다. 복거일님의 책은 처음이었고 그의 <비명을 찾아서>을 읽고 다른 그의 소설들을 읽고 싶어 죽을 지경이었다. 그러던 차에 <파란 달 아래>를 읽게 되었다.

<비명을 찾아서>가 과거를 향해 눈울 돌려 쓴 책이라면 <파란 달 아래>는 미래를 향해 눈을 돌리고 있다. 달의 우주기지에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려내고 있다. 그런데 전작-<비명을 찾아서>-의 후광이 너무 컸던 탓일까? <파란 달 아래>는 별로 재미가 없었다. 스토리가 조금 단순하기도 하고, 책 내용 속으로의 몰입력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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