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설명하는 죽음 동문선 현대신서 302
에마뉘엘 위스망 페랭 지음, 김미정 옮김 / 동문선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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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부터 30살 사이, 누군가가 죽고 또 죽는 일들을 듣고 또 들어오다보니 죽음이라는 것은 인간이 선택할수 없음을 깨닫는다, 모범답안은 존재할수 있을지언정, 그러나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죽음 성 돈 세가지에 대하여 차분히 설명해야할 의무가 있다, 우리 또한 인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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