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는 알고 있다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지음, 엄지영 옮김 / 비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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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커상 후보였다는 것을 보고 음.. 내가 좋아하는 재미난 추리소설은 아니겠구나 했는데 뭐 역시 그랬다.

사실 결말에 대한 답은 플러스라는 진단을 받았을때 리타가 절규하는 씬에서 이미 나왔다고 생각했다. 대사 하나하나가 절절해서 작가의 절규처럼 느껴졌다.

엘레나는 정신은 살아있으나 육체가 온전치 못하고 리타는 육체는 말짱하나 정신이 살아남지 못했다. 병에 걸린 사람을 돌보는 건 영혼을 조금씩 미리 넘겨버리는 것 같다. 엘레나는 이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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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선 - 뱃님 오시는 날
요시무라 아키라 지음, 송영경 옮김 / 북로드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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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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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헤드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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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스마는 작가가 한듯.. 잔인함도 전개도 결말도 추리도 진짜 상상 초월이었다. 읽다가 중간중간 계속 뭐야 미쳤네만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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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릴리아 아센 지음, 곽미성 옮김 / 어떤책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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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난해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무색하게 간결하고 짧은 챕터들이 독서의 박진감을 준다. 상상이지만 현실성이 없다고 할 수 없는 요즘 우리들의 현실속에서 재미와 생각해볼거리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영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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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정표 - 제76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작
아시자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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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심리묘사가 좋았다. 또 생각보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모두들 진짜 어딘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처럼 느껴졌다. 마지막 부분도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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