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록 살인사건
니시무라 교타로 지음, 이연승 옮김, 박진범 북디자이너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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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높은 문장들, 흥미진진한 스토리! 사회파와 미스터리 장르를 잘 버무린 맛집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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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강 세븐
A. J. 라이언 지음, 전행선 옮김 / 나무옆의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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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때문일까 초반부의 박력에 우와 하다가 중반부부터는 읽기 힘들더니 후반부는 다시 또 조금 재밌다가.. 맞이한 결말.. 일단 이미지가 다인 소설인데 장황한 문장들 때문에 머릿속에 이미지가 잘 안그려져서 읽기 힘들었다. 중간부터 하차 하고 싶은 마음이.. 결말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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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속의 여인
로라 립먼 지음, 박유진 옮김, 안수정 북디자이너 / arte(아르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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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슨 인 케미스트리와 비슷한 분위기, 느낌이다,
반전도 결말도 아주 허접스럽지만
추리소설이 아닌 여성소설 또는
주인공의 성장소설이라고 보고, 60년대라는 시대를 음미한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나름 재밌게 읽힌다.
매디라는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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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마술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8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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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전반적으로 아쉽지만 또 하염없이 빠져들어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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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살인사건
애슐리 칼라지언 블런트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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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가 아직 아마추어인듯한.. 주인공도 주인공 친구도 다 성격이 넘 이상해..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고 끝까지 휘리릭 읽어나갈수 있긴 하겠지만 많이 잔인하고, 많이 불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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