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강 세븐
A. J. 라이언 지음, 전행선 옮김 / 나무옆의자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역 때문일까 초반부의 박력에 우와 하다가 중반부부터는 읽기 힘들더니 후반부는 다시 또 조금 재밌다가.. 맞이한 결말.. 일단 이미지가 다인 소설인데 장황한 문장들 때문에 머릿속에 이미지가 잘 안그려져서 읽기 힘들었다. 중간부터 하차 하고 싶은 마음이.. 결말도 잘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