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유어 달링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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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하는 무조건 사서 읽고 보는 작가인데 이번 작품은 좀 많이 아쉽다 마지막 결말은 임팩트가 있었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거들이 너무도 지루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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