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자비의 시간 1~2 세트 - 전2권
존 그리샴 지음, 남명성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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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간결한 문장들로 가독성도 높다. 다만 2권 분량정도로 이렇게 길어졌어야 했을까 싶기는 하다. 고전 문학 마냥 이것저것 세세한 이야기(수 없이 많은 인물들의 등장 또는 구체적인 돈 이야기라던가..)가 많이 나온다, 또 작가의 신념을 직접적으로 내비치는 구간들이 있어서 그 점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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