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에서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지음, 강동혁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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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SF가 몇몇 SF의 거장 같은 아버지들을 빼면, 주로 찐 재미를 위한 장르였던거 같은데(스타워즈, 스타트렉, 에일리언..) 요즘엔 가장 철학적인 장르다! 과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존재하는가? 사실 엄청 많이 궁금하긴 한데, 이 책 처럼 뭐 어때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것! 눈 앞의 것을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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