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출간 50주년 기념 개정판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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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이어서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었다. 그렇다 그 시간이.. 그 시간이 너무도 유한하다는 것이 모든 것의 문제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그것을 망각하고 사는것이 더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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