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살인자 쿠르트 발란데르 경감
헨닝 만켈 지음, 박진세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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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의 스피드를 중반부터 잃어간다, 재밌었냐고 물으면 재밌었다기 보단, 북유럽 감성이 가득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듯 하다. 주인공이 상당히 인간적이라 ‘에이그‘와 ’에구구‘가 계속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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