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니콜라스 스파크스 지음, 박설영 옮김 / 모모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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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가서는 눈물이 찔끔 나왔지만, 중반부는 읽기 조금 지루했다.
무척 전형적인 스토리인데 그래도 크리스마스에는 이런 전형적인 스토리를 한 번 읽어줘야 할 것 같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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