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현관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검은숲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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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작가의 새로운 소설! 이 작가는 말이다, 정말 인물을 깊게 깊~~~~게 들어간다. 우울하고 번뇌로 가득한 인물을 말이다!! 그래서 나까지 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다..... 어휴 답답쓰.... 하지만 넘 재미있어서 계속 쉬지 않고 읽게 된다. 넘 궁금하니..
그러다 소설이 끝날때쯤되면 인물들 모두 현실에 있는 기분이 든다.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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