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피 에를렌뒤르 형사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지음, 전주현 옮김 / 영림카디널 / 2023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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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깔끔한 범죄소설, 나머지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1점
분위기 캐릭터 결말 모두 머릿속에 몇 달 내내 떠올랐다,
흥미 뿐만 아니라 여운까지 잡은 보기 드문 소설이라 0.5점을 더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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