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이 너무 늘어져서 조금 답답하긴 했다
예측가능한 전개이긴 했으나
그래도 이 정도면 킬링타임용 독서로는 만족스럽다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고 해야하나
자주 나오는 유형이지만 매번 정말 신박한 캐릭터다
가장 재밌던 내용 중 하나는 오히려 에필로그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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