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랩 - 돈이 벌리는 경제실험실
케이윳 첸 & 마리나 크라코브스키 지음, 이영래 옮김 / 타임비즈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돈이 벌리는 경제 실험실' 제목보다 훨씬 눈에 띄었다. 

 돈을 벌기위한 경제실험을 통해 분석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등을 보여주고 있다. 

 전형적인 미국적인 스타일의 책이다.  

실험과 통계와 분석을 통하여, 아님 예제를 통해서 한번 시도해 볼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들이다.  

나는 미국이란 나라가 이런게 부럽다. 

성공의 사례 및 분석 역시나 명료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나아가 실패의 얘기 역시 실명의 회사와 이름이 거론되어 분석하고 피해야 하며, 비교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패의 얘기는 더욱 창피한 것이 아닌 그런 이야기가 더 스스럼 없이 다가온다.   수학적의 요서와 확률적인 얘기까지 ...머리아픈것 같지만, 그렇지만도 않다.

 명료한 답을 주기보다는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챕터의 제목과 소제목만 보더라고 도움이 될 수 있다.

** 사람들의 욕망 

 -불확실성의 비용을 구매자는 지불하고 있다. (뭐가 그리 불확실성에 두려운가? 그러하여 한탕주의를 외치며 도박을 하는 것인가? / 구매자의 골탕을 피하려는 판매자는 더더욱 우리의 행동을 관찰하고 있다)

 - 공정하고도 형평성을 원한다. 거부할 수 있는 공정성을 원하기까지 한다. 

 - Give 그리고  take다 : 상호와 호혜를 베풀어야 한다.  

 **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  

 - 합리성이라고 믿는 함정에 빠지지 말라 

줄서 있는 "나" - 뒤를 돌아보지 말라, 왜 뒤를 돌아보는가....앞에서 얼마나 기다릴 것인지를 보라

 -평판의 위력 

판매자에게도 구매자에게도 이를 바탕으로 신뢰까지 쌓는 것은 아닐지  

대가와 비용을 치루는 양면성을 가지지만 어찌되었든 평판의 위력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지

 -신뢰  

그 어떠한 조건보다도 신뢰를 바탕이라면...골라보자. 그리고 쌓아보자 

** 어떻게 사람들을 조정하고 제어할 것인가 

어려운 과제다. 예측과 조정을 시도해보자 그리고 발전해 보자.  

  

2010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가 속한 조직에서도 2011 Budget을 작성하고 Forecast를 작성중이다. 

한번에 작업이 아닌, 내년의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숫자예측, 즉 시장의 예측과 동향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안목은 아니더라도  Percentage에 있어서도 높은 퍼센트 구현이라면 

이번 책이 내게 주는 식견은 커다랗게 다가올 수 있다. 

 보고 또 보고 관찰하고 시간을 내여야 겠다. 

 **사담 

 알라딘도 변하고 있다.  

알라딘 뿐만 아니라, 다른 온라인 사이트의 구매방식.. 

한달전의 예약 판매를 받고 있으며, 공동구매의 값싼 구매로 

판매자가 판매할 수 있는 정확한 수량...예측의 정확성을 높이여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이런 flow를 통해 평판이 좋아지면 신뢰를 쌓고 

이렇게 구입한 이들에게는 다른 혜택이 주어진다면 

그들의 게임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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