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반경 밖의 세상을 알려주는 책.왜 공부하고 있는지, 무슨 요량으로 공부속에 숨어있는지..앞으로 어떻게 공부라도록 가르쳐야 하는지...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뒷부분이 급 마무리같아서 별 하나 뺐다.이 저자들의 다른 책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