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애덤 그랜트 지음, 윤태준 옮김 / 생각연구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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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기버, 테이커, 매쳐인 사람은 없다. 나에게 미약하게나마 있을 기버의 성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매 순간 민감해야한다.
테이커와 매쳐에 대해 알게 되면서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어려서 혹은 시야가 좁아서 미처 몰랐던 세상의 극히 일부분을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완독 후 사람들을 째려보려 나름 구분해보려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 소용없다. 내가 기버로서 진정성으로 살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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